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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목적을 품고 모인 탐욕의 무리를 보며 “이게 진짜 피카레스크 드라마다” 했어요. 속고 속이는 인간 관계가 팽팽하게 얽혀있어서 회차가 지날수록 더 몰입되더라고요. 도둑들, 카지노 느낌의 익숙한 장면도 많았지만, 신선함도 있고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