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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을 지나면서 드라마 전개 속도가 빨라졌어요. 보물 수색, 배반, 갈등… 이야기가 복잡해지면서 계속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리뷰에서도 초반엔 다소 느리지만 점점 흥미가 붙는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제 경험도 그랬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완전 정주행 급! 입덕 절정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