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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장면 중 회장 금고가 열리는 순간은 역대급이었어요. 금고 안에 있던 물건을 본 정숙의 분노 표정 연기와 음악, 카메라 앵글이 완벽히 맞아 떨어졌죠. 연출이 이렇게 감정을 폭발시키다니… 그 장면 하나로 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