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연기를 잘하네요. 사모 연기 같아요
임수정이 권력과 돈의 맛에 도취한 ‘신들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여기에 양정숙의 ‘임신’이라는 예기치 못한 전개가 더해지며, 서사는 더욱 흥미진진함을 더했으며, 돈을 빌리러 온 오희동을 향한 모습에서는 양정숙의 외로움까지 절절히 담아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양정숙이 맞이할 최후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임수정의 폭넓은 감정 연기가 또 어떤 서사를 완성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지 몰입도를 올리는것같더라구요
진짜로 임수정 이라서 가능한 배역인것 같아요 !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마무리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