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하게 살고 싶지 않아? 돈 먼저 벌자고. 옳게 사는 건 돈 벌고 나서야. 라는 대사 지극히 현실적이었지요. 이 말대로 사는 사람이 많으면 사회가 혼란스러워질것 같아요
번듯하게 살고 싶지 않아? 돈 먼저 벌자고. 옳게 사는 건 돈 벌고 나서야.
관식이의 명언을 남긴 파인 촌뜨기들 8-9회
❗❗전출이의 죽음
수상하리만큼 배 사람들을 다 육지로 돌려보내버린 관식이와 황선장
머구리로 내려간 전출이를 죽이기위해 펌프질도 멈춰버리고 죽기만을 기다린 두 사람
물질했던 전출이가 어렵게 배 근처로 오자 황선장은 곡갱이를 들고
살려고 올라오려는 전출이를 죽이고 배 한대가 다가오자 호스마저 잘라서
전출이를 바닷속으로 가라앉게만들어요 그렇게 전출이는 벌구의 곁으로....
❗❗바닷가에 떠내려온 벌구의 시신
서로 급하게 전화온 홍기의 엄마
홍기엄마의 전화를 받고 홍기가 달려간 병원 영안실에서 발견된 벌구
뒤통수에 맞은 흔적이 있다며 의심하며 도굴꾼들을 찾아와 서로 데려가려는 홍기를
희동이가 뒤통수를 가격해 쓰러지게만들어요😥
이제 같은 편도 못믿게 되버리 도굴꾼들 아사리판...
❗❗죽다 살아돌아온 회장님
정숙이의 바램과 다르게 회장님이 깨어나셨어요ㅠㅠ
정숙이는 회사먹을생각에 신이났는데 그 사이 회사먹을 욕망을 들어낸 정숙
회장님이 정숙이를 가만 두지않을거같아요!!
❗❗그릇털러 부산건달들 대동하고 재 등장한 김교수
덕산이엄마의 부탁들 받고 경찰에게 잡힌 덕산이와 김교수를 데리러 온 부산건달들
김교수를 부산으로 데려가는데 성공하지만
입으로 먹고사는 김교수가 그릇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릇을 훔치러 등장한 김교수와 일동들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8-9회가 끝이났어요ㅠㅠ
그릇도 잃고 사람도 잃고 다 잃게 생긴 도굴꾼들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풀어갈 이야기가 너무많잖아요ㅠㅠㅠ 이대로 파인 못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