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갈등이 매우 깊어지지요. 서로 사기치고 견제하는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지구요
양정숙은 회장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회사 회식을 집에서 열어요
마치 말리는듯하지만 회장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인 술을 마시게끔 하지만 자신의 무관하게 상황을만드네요
결국 회장은 침대에 눕게 되죠
양정숙은 이 기회에 회사임원들도 정리하고 회사장악을 하려고하네요
송사장과 관석앤 서로 도자기를 나누고
가짜를 양정숙에게 줘서 사기치려고하죠
희동과 선자는 서로 마음을 열었네요
선자는 자신의 할머니 병원비를 위해서 다방일을 시작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