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였습니다 배가 폭발하면서 거의 대부분 죽었음에도 그는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았네요 송기택이 가짜 그릇으로 물 먹인 탓에 호되게 당한 그는, 총알을 가득 채운 총을 들고 이들 앞에 섭니다 그러고서는 총을 갈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