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지막은 송기택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송기택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영수, 그다음엔 호기롭게 덤비던 황반장, 마지막은 송기택이었습니다

쓸만한 물건 몇 개를 챙기고 창고에 불을 지른 후 떠나는 김교수. 
하지만 하영수가 불러놓은 일행들에 의해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황선장이 그의 차량에 얼굴을 들이밀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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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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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죽고 죽이고 혼란 그 자체였지요. 돈, 욕망의 화신들이 서로를 몰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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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진짜 돈때문에 서로 죽이고 죽고 난리네요
    김교수는 어떻게 됐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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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C125557
    그렇다니까요~ 
    전개 아주 최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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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나무늘보I210492
    마지막까지 누가 살아남을지 몰라서 계속 손에 땀 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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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V208459
    완전 파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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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D126432
    아직 뒷부분을 못봤어요ㅠ
    얼른 따라잡아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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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죽은줄 알았던 사람들이 
    다 되살아나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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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T205850
    예상치 못 하네요
    끝을 알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