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당겨서 젊어보이는 얼굴 보다는 나이대로 순리대로 가는 얼굴에서 기품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요새는 정말 너도나도 당겨서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만 느끼나요? 다들 동안이라고 칭찬하던데 저는 너무 인위적으로 보였어요 배우도 그냥 나이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게 가장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