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이라는 사람에게 이미 15만 주의 투엔홀딩스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한 이경. 그래야 그 사냥꾼이 투엔에 관심을 가질 것 같아서였다고 말하는데! 아마도 기업사냥꾼에게 투엔이 잡아먹히도록, 뒤에서 조종을 하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