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을 씻을 생각이었습니다

손을 씻을 생각이었습니다

 

강은수는 자신이 목표한 금액, 

딱 그거만 벌게 되면 모든 약을 이경에게 넘기고 손을 씻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은수의 일 처리 능력을 보니, 

이경은 그녀와 계속 파트너가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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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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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은수는 병원비와 빚 갚을돈만 벌려고 마음 먹었지요. 하지만 큰돈앞에서는 제어가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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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강은수도 참 딱합니다
    생계 때문에 잘못 발을 들여 놓았지만
    발을 빼기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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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H134357
    강은수가 똑똑하다 보니 일 처리가 아주 빠르고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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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이경은 은수가 계속 파트너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