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계를 위해서였을까요? 

생계를 위해서였을까요?

 

이 둘이 순조롭게 바카를 판매하고 있는 동안 애가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은수 좋은 날 황동현. 

행복 마트의 배달원으로 일하는 동시에, 

건설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생계를 위해서였을까요? 

팬텀의 조직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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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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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생계를 위해서였던것 같아요. 황동현도 생활고가 심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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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처음엔 그냥 알바처럼 모르고 심부름을 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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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처음엔 생계를 위해 돈을 벌려고 했던것 같아요. 나중에는 수렁처럼 빠져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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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팬텀의 조직원이기도 하지만 취업해서 조직을 떠나면 죽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