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마약을 판매하면서 사람까지 죽이게 되네요 본인도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는지 너무 당황하네요 미술선생님으로도 생활하며 그림을 그리는데 사람 죽인 사건이 마음에 걸려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나보네요 마음 흔들리는 모습을 눈빛으로 표현하는데 연기는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