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정의로운 형사가 아니더라구요 예상밖의 전개였네요
장태구의 실체로 제대로 밝혀져서 극의 긴장감을 더하네요.
정희로운 형사처럼 보였던 태구의 실상이 팬텀 조직에 정보를 흘리고
대가를 챙겨온 내부 비리 경찰이었다니.. 완전 반전입니다.
은수와 이경을 협박까지 하면서 협박범으로 돌변하디니.. 진짜 예상 밖이에요.
특히 박용우 배우님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진실이 드러나느 순간의 그 냉정한 눈빛과 차가운 표정에 압도되었어요.
태구의 타락은 단순한 욕망이 아닌, 그릇된 부성애에서 비롯된 비극이어서
인간의 다양한 측면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박용우 배우님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