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현에게 붙잡힌 박수아. 약만 되찾으면 도규만에게 가져다준 뒤에 깨끗하게 손을 씻으려고 했던 황동현. 세상에 딱 하나뿐인 가족을 잃은 황준현에게는 그저 복수심만 남아있었습니다. 뒷수습 따위는 생각해 볼 겨를이 없이, 그냥 눈이 돌아있는데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