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구는 누구보다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욕망을 다 알고 있어서 오히려 더 무서운 빌런인 그는, 강은수에게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돈과 바카를 넘기면 살려는 주겠다고. 은수에게 가장 무서운것은 딸 박수아가 엄마가 이런 큰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것만큼은 막으려면, 그녀는 장태구의 말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