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수는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이불을 정리하다 미처 회수되지 못한 바카 한 봉지를 발견합니다. 그녀는 바카를 변기에 쏟아붓습니다. 그리고 변기 물을 내리려 하는데. 결말을 묘하게 열린 결말로 유도하려는 제작진의 의도였을까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끝이 나고, 변기 물을 내리는 소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