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이 이상 잘 해낼 배우가 없다 싶을 정도로, 현빈에게 딱 맞는 배역이었습니다. 그의 피지컬과 외모, 그리고 압도하는 카리스마. 그냥 적군 100명 사이에 내던져놔도 뭔가 다 이기고 돌아올 것 같은 포스. 완벽한 연기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