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기내의 자욱한 담배 연기 그리고 한 방 한 방이 정확하게 꽂히는 ‘현빈’의 묵직한 액션이 리듬을 이끌죠. ‘우민호’ 감독 특유의 연기와 공간 설계가 맞물리며 화면 곳곳에서 압박감이 올라오는데요~ 이런 질감은 초반부터 시리즈의 색을 선명하게 박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