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는 더 멀리 보고 있었죠.일본의 ‘이케다’와 직접 거래하려는 구상을 품은 채로요.
그리고 뒤늦게 사무실로 돌아온 ‘장건영’은 천장을 뜯고
책상을 뒤엎으며 도청장치를 찾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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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백기태는 이미 한 수, 두 수 앞을 보고 있더군요.
일본의 이케다와 직접 거래를 구상하는 장면에서 판의 스케일이 확 느껴졌어요.
반면 사무실로 돌아온 장건영이 천장을 뜯고 책상을 뒤엎으며 도청장치를 찾아내는 장면은, 그의 집요함과 분노가 그대로 전해져서 숨이 막혔습니다.
이 대비가 2화의 긴장감을 완전히 끌어올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