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G118821
2화에서 인물들의 결이 확실히 드러나서 더 몰입됐어요. 정제된 설계자 백기태와 손해를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직선의 인간 장건영, 반대편에 서 있지만 집요함이라는 본질이 닮아 있어서 대결이 더 팽팽하게 느껴졌습니다. 오예진 캐릭터가 긴장 속 숨통을 트여주고, 백기현까지 더해지니 관계의 결이 더 풍부해지네요. 다음 화가 더 기대됩니다.
2화의 호흡은 인물의 결에서 또렷해 집니다.‘백기태’는 정제된 미소와 절제된 손놀림으로 상대의 빈틈을 선점하는 설계자였고 반면에 ‘장건영’은 손해를 알면서도 발을 빼지 않는 직선의 인간이었죠.
둘은 반대편에 서 있지만 집요함이라는 본질은 닮아 있어요.그래서 대결이 더 팽팽하게 느껴졌습니다.
장면 사이로 작은 숨결도 놓치지 않았어요.검사가 되기를 꿈꾸는 ‘오예진’은 현장을 뛰며 긴장과 유머의 균형을 잡아 줬고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은 자신의 힘으로 가겠다고 말하며 형과 다른 방향을 가리켰죠.
그래서 이후 이 조각들은 곧 더 큰 충돌의 예고편처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