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영’은 여전히 아래에서 판을 밀어 올리고 있었죠. ‘강대일’을 통해 제조 라인을 캐물었지만 현장은 이미 비워졌고, 뒤이어 '감찰'의 손이 그의 목덜미를 잡습니다. 옳은 사람이 제도에서 먼저 밀리는 풍경이 시대의 냉혹한 진실이 다시 적막처럼 깔렸어요. 그리고 밤의 골목 끝, 라면을 사러 나간 ‘장건영’의 행방이 묘연해진 채 컷이 닫힙니다. 사라진 그 한 사람이 다음 화의 도화선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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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영’은 여전히 아래에서 판을 밀어 올리고 있었죠. ‘강대일’을 통해 제조 라인을 캐물었지만 현장은 이미 비워졌고, 뒤이어 '감찰'의 손이 그의 목덜미를 잡습니다. 옳은 사람이 제도에서 먼저 밀리는 풍경이 시대의 냉혹한 진실이 다시 적막처럼 깔렸어요. 그리고 밤의 골목 끝, 라면을 사러 나간 ‘장건영’의 행방이 묘연해진 채 컷이 닫힙니다. 사라진 그 한 사람이 다음 화의 도화선이 되겠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