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화 수지는 할머니랑 살았나보네요

할머니가 길러 주었군요
할머니에 대한 감정이 애틋하겠어요

한 장면 한 장면이 화보 같았어요
두 사람의 비주얼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화면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드라마가 풍성해져요
두 사람의 존재감이 대단해요

두 사람의 연기 합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감정선이 정말 섬세하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예쁘고 멋있는 걸 넘어 케미가 장난 아니에요
장면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수지 배우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
김우빈 배우와 함께할 때 감정이 더 살아나요

사이코패스라고 딸자식을 버리고 떠난 엄마
포기하지않고 길러준 할머니 진짜 눈물없이 보기어려운 조합

따뜻한 정으로 키우면 상관없죠
요런 사연이 있군요

할머니가 참 대단해요 
부모보다 더 사랑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