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B116568
수지 배우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어요 김우빈 배우와 함께 있을 때 시너지가 커져요
다 이루어질지니 보면 김우빈, 수지 둘의 케미도 미쳤지만…
노상현 배우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진짜 대박이에용
죽음의 천사 수현 캐릭터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그려질 줄은 몰랐어요.
지니랑 만나면 불꽃 튀는 앙숙 케미 보여주다가도
가영 앞에서는 예상 못 한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까지
너무 인간미 있어서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
특히 김우빈이랑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그냥 형제 같고
감정선도 되게 밀도 있게 표현해서
볼 때마다 웃기다가도 긴장감이 확 올라와요.
우현진 배우랑의 주종 케미도 찰떡이라 두 사람 나오는 장면은 항상 집중하게 돼요.
4
0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