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두 배우가 함께 있는 장면만으로도 설레요 비주얼 합이 정말 최고예요
30대가 된 수지와 김우빈이 다시 만난 거 보고 있으니까
완전 시간 여행 온 느낌이에요
‘함부로 애틋하게’ 때는 풋풋한 20대였는데
이제 30대의 내공 가득한 배우들이 만나니까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농익은 느낌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특히 수지 싸이코패스 가영 연기랑
김우빈 지니의 냉소+허당+로맨틱한 다층적 매력이 만나서 화면 보는 맛이 확 달라요.
천년 만에 깨어난 지니랑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의 로맨스 자체가 처음부터 흥미롭고
둘의 케미가 9년 전보다 훨씬 찐하게 느껴져요.
공개 직후 바로 TOP10, 글로벌 5위 찍은 거 보면
팬들만 느끼는 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도 이 케미를 알아본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