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Z1701653
연기와 케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요 서로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조합이에요
진짜 이번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표 로코인데도 호불호가 확 갈리네요
천 년 만에 깨어난 램프 지니(김우빈)랑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설정은 신선한데
이 판타지 설정이 로코 장치를 위한 장식처럼만 느껴진다는 평이 많아요.
지니가 인간에게 밀리면 떨어지고
토하는 모습 같은 ‘병맛 판타지’ 코드가
전체 톤과 엇박자를 내서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게다가 김은숙 특유의 ‘말맛’ 대사도 이번엔 양날의 검이 됐어요.
평소라면 중독성 있는 대사인데,
극중 애정 신과 결합되면서 일부 시청자는 오글거린다고 느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