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선하다고 말한 할머니말을 찰떡같이 믿고, 나쁜건 자신 하나라는 기가영과, 모든 인간은 타락한다고 인간을 극혐하는 지니가 서로 위험한 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드라마 거의 초반에 나오는 장면인데 이게 후반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게 되는 내용인지... 다시보니 또 가슴이 아파집니다... 나쁘게 태어났지만 결국 선한 가영이와 인간을 싫어하게 된 이유가 있는 지니의 첫소원 장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