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오 전생에 사랑이였나요 인연이 전생부터 있었군요
지니의 램프 속에 같이 들어간 지니와 가영이, 무려 지니가 983년간 이 곳에 갇혀있었다고 합니다. 이 램프안에서 자신의 모래한줌까지 들어간 모래시계 모양의 관이 있다고해서 가영이가 그걸 만지는 순간, 모개가 가영이와 같은 손가락 모양이되면서 교감합니다. 그 순간 가영이는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으 보게됩니다. 가영이는 감정을 느낄수 없는 사람이라 저렇게 웃을리가 없지요. 그래서 가영이는 자기가 본게 자신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미소 하나 제대로 짓지못하는 자신이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다니 참 이질적인 장면입니다... 그리고 지니의 램프속에는 지니가 쓴 글씨들도 램프안에 가득해요... ㅠㅠㅠ 저는 이 글귀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가영이가 색깔펜으로 덫칠하는데 그때마다 <내사랑> 하빕티?였나 그게 엄청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