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니에게 소원 빌고 싶네요

수지님의 아름다운 미모와 우빈님의 멋진 비주얼이 어우러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두 주인공 덕분에 드라마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지니에게 소원 빌고 싶어졌어요. 지니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수지님 예쁜거 알았지만 진짜 새삼 느껴지네요. 연기 잘하시더라고요

이런 지니가 있다면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까요
그냥 영원히 내 옆에 있어라라는... ㅋ

함부로 애틋하게때도요
둘다 완전 선남선녀였죠 

두 배우 비쥬얼도 최고였지만 역시 연기가 받쳐주니 뭔가 오글거리는 요소까지 다 
너무 재밌게 봤네요. ㅋ

두사람 비주얼 보는 맛에 봅니다
진짜 눈이 호강이에요

지니가 실제로 있었더라면...

수지가 좋아요 김우빈씨도 좋고요

정말 현실에 이런 지니가 있다면 좋겠어요. 소원을 빌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네요.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 현실적이면서도 위로가 돼요.

기가영이 할머니 젊어지게 한 거
이게 부작용도 있긴 했지만(?)암튼 저도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소원이었네요
그리고 두 주연배 비주얼이 정말 끝장났네요 멋지고 예쁘고 다 했네요 

정말 지니가 있다면 넘 좋겠어요
김우빈님 장발 단발 짧은 머리 모두 잘 어울리네요

맞아요, 드라마 보면서 계속 어떤 소원 빌지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