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V208459
과콘텐츠 시대라서요 언제든 볼수잇음 오히려 안봐져요
다이루어질지니 기대했던 작품이었거든요
수지 배우도 좋아하고 김우빈 배우도 좋아하구요 뭣보다 김은숙 작가 작품 이제까지 안본게 없고 재미없게 본게 없을정도로 좋아하는 작가님이거든요
그래서 홍보할때부터 엄청 기대했던 작품이거든요 근데 이게 오픈되고 호불호가 나뉘는걸 보니까 확 당기지가 않네요
첫회 10분정도 보고 일단 닫았는데 수지배우가 약간 사이코패스 역할이라더니 그렇더라구요 시작하면 또 후루룩 봐질거 같은데 보신 분들 평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