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니를 호텔방에 놓고오는 기가영

예상치 못한 전개라 순간 놀랐어요. 다음 장면이 너무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기가영의 허당미가 드러난 장면이네요. 둘 사이의 관계가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감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 이야기 같아요. 현실 공감 백퍼예요.

두고 나왔는데 따라왔죠 ㅋㅋㅋ
램프를 두고왔는데 버린건 아니라는...ㅋㅋ

램프를 두고온 가영이죠 ㅋㅋ
필요할게 없다고 느꼈나봐요

가진게 많아서인지 모르겠네요
왜 두고왔을까요

소원들어준다고하면 좋아할줄 알았나봐요
두고온 이유가 있네요

호텔에 램프를 두고와서 놀랐어요
보통사람들과 감정이 다르다르걸 알수있었어요

처음 지니 만났을 때 꺼지라고 하는 장면도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