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S890483
대사부터 장면 연출까지 너무 웃겼어요. 기가영 캐릭터가 점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블리스가 과거의 기가영을 만나러 갔습니다. 미래에서 온 이블리스는 전생의 기가영에게 눈에 안보이는채로 기가영이라고 부르며 수지에게 말을 거는데요. 임금님은 대신들중 한명이 그런다고 생각하고 불러내는데 이 장면이 너무 읏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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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대사 센스가 너무 웃겼어요. 캐릭터들 간의 케미가 자연스러워서 몰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