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떤 모습이든 그렇긴 하죠 그런데 막 나타났을 때 팔 벌리면서 금빛에 둘러쌓여있을 때 진짜 신 같앗어요 ㅎㅎ 이번에 목소리 낮게 해서 김은숙 작가 특유의 대사 톤으로 툭툭 던지는게 매력적이지 않나요 시니컬한 느낌도 잘 어울려요 안나 때랑 다른 느낌.. 그땐 버석한 분위기였다면 여기선 딱 김은숙작가의 특유의 오만한 주인공 느낌 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