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요 잘 중심 잡고 가더라구요
다 이루어질지니 마지막 회까지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수지의 섬세한 감정 연기 덕분에 기가영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가
진심으로 와닿았던거 같아요~
김우빈님 역시 지니라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해서 감탄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짙어져서 매 장면이 설렜어요.
판타지 속에서 현실적인 감정을 그려낸 연출도 참 인상적이었네요 ^^
소원을 남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인간의 욕심 고뇌.. 나름 깨달음 있었네요
오랜만에 여운이 길게 남는 드라마였어요.
두 배우의 다음 작품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