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돈만 보내고 딸 안찾는 엄마

그니까요.. 저 엄마한테 물려받아서 저리 된거같아요 불쌍한 가영이

엄마랑 닮은거 같네요 

진짜 너무 싫어요
부드러운 엄마였으면 어땠을까요

너뮤했어요 다른딸들은있던데요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다른 의미로 보여준 거 같았어요 맘아파 가영이 안아주고 싶었네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엄마도 사이코 패스가 아닐까 의심했어요 
소시오패스에 가깝겠지만 돈만 보내고 보지도 않는 엄마 너무 쓰레기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너무 잘 봤

그 설정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아팠어요. 감정선이 섬세하게 표현돼서 공감이 됐습니다.

엄마한테 물려받아서ㅜ닮은거 같아여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돈을 얼마나 벌길래...
딸 버리고 두바이에서 돈만 보내는...
엄마도 안 찾아가고..너무합니다

수지 엄마가 정말 너무해요 다른 아이들은 잘 키우면서 수지만 이렇게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