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두번째 소원을 비는 기가영

기가영 소원 애틋하네요 

저장면넘ㅇ예쁘시네요 소원훜닥비시더라구여

할머니가 손녀 잘 키웠어요 싸패라지만 할머니에 대한 마음은 애뜻하네요 

이 장면 진짜 눈물주의보 그 자체였어요 안은진님이 상대해주니 더 연기가 빛나는 느낌이었죠

저장면에 특히 이쁘신거 같아요 미모가 빛을 발하는 장면이었어요

소원은 진짜 신중하게 빌어야겠어요
젋어지는게 다가 아니라 수명도 중요하다는걸 배우네요

남을 위한 소원.
누가 저 어리게 해주세요.

진짜 의외였어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 장면은 진짜 마음이 찡했어요. 간절함이 묻어나는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기가영 소원비는데 왜이리.이쁜겁니까 너무 이뿌니 자꾸 빠져들게 되네요

그 장면의 감정선이 너무 섬세했어요. 수지 배우의 눈빛만으로도 모든 이야기가 전달됐어요.

세련된허머스X207525

같은 나이로 해달라는 부분에서 놀랐어요.
진짜 효녀다 싶었네요

두번째 소원은 정말 멋진 소원이에요
할머니를 자신과 같은 나이로 만들다니 재미있어요

가영이는 진짜 타인을 위한 순수한 소원만을 비네요 
지니가 놀랄만해요

이런 소원은 진짜 신박했던거같긴하네여
암튼 안은진님 캐릭터가 반전이 있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