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의 영상미는 정말 예술이에요. 빛과 그림자, 색감이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하더라고요. 특히 밤하늘 아래에서 지니가 등장하는 장면은 지금까지 본 판타지 중 가장 아름다웠어요. 장면마다 감정이 느껴지는 색조라서 시각적인 힐링이 됐습니다. 이건 드라마라기보다 한 편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