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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 장면부터 분위기 심상치 않았어요
죽음을 도와주는 의사 얘기라길래 진짜 궁금했는데
축구선수 살리다가 다시 죽이는(?) 장면 후덜덜
이민기는 배달하다 쓰러질 때까지 연기 너무 찐이라 마음 아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