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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통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음에도,
안락사를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배달 일까지 하는 조현우.
조력 사망을 돕겠다는 확답을 받기 전,
그는 배달 일을 하다 쓰러져 병원에 실려오게 되는데,
응급실에서 우소정과 다시 조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