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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에게 찾아와 다시 한번 위장 수사를 하자고 이야기를 전한 이는 부형사.
그는 진짜 시한부인 조현우와 함께 술자리를 만들고,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