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사업을 하려는 그가, 굳이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소정에게 약을 주는 이 장면도 사실 이해할 수 없었던 장면인데요 결국 무분별한 공급으로 인해 김시현은 경찰에 꼬리가 잡히고, 통제 불가하다고 판단한 구광철은 그를 직접 죽이기로 마음먹는데! 하지만 김시현은 총상을 당한 채 우소정이 있는 응급실로 가게 됩니다 참 드라마적 우연 기법이 난무했던 4회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