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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한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안락사를 소재로한 드라마라 참 흥미로웠습니다
누군가에겐 구원자 누군가에겐 살인마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안락사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