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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자식을 보는 아버지의 마음도 찢어질
텐데 안락사를 택한 아들의 선택을 따를 수밖에 없는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들이 떠난 걸 확인하고 소리내어 우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