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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조카는 친구를 집에 데려 왔다가
친구가 이모가 숨겨둔 약을 발견합니다.
친구는 몰래 약을 챙겼고 무대 공포증을 이겨보려고 대회날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무대에서 쓰러진 친구를 우소정의 병원으로 이송했고.
우소정에게 사정합니다. 엄마는 알아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친구의 엄마는 알게되었고 이보영에게 들이닥칩니다.
그 약... 신고는 하지 않겠다고. 딸이 입시 앞두고 경찰서 불려다닐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