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잘 안다루던 소재라,,, 아픈 사람의 선택으로 안락사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안되고,, 그걸 돕는 의사... 이해가 되면서도 또 이해가 안되면서도...너무 어지럽더라구요. 그러다가이 장면을 보면 또 너무 편안해지고... 안락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