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부터 스토리가 더 흥미로워지네요. 긴급 체포된 우소정을 위해 살인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폭탄 자백하는 최대현과 양신부 때문에 드라마가 긴장감이 증폭되네요. 완전 우소정으로 빙의된 배우 이보영님 최고에요. 앞으로 무조건 본방사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