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우소정이 엄마의 죽음을 도왔을지도 모른다는 장면이 나와서 안타깝기도 했고 지금의 우소정이 이해도 됐던 회차였어요.. 그래도 송이한테 엄마의 죽음에 대해 동의를 받는 부분은 좀 그랬어요 아이가 어린나이에 그런걸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ㅠㅠ 이번에도 배우들의 연기가 살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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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변치않는멜론V208459
이보영 배우가 잘햇어요
미여우랑랑I232618
우소정의 전반적인 행동이 이해가 가면서도
그래도 이게 절대적인 선이 되서는 안된다는게 느껴졌어요
여러모로 정말 고뇌가 많이 드는 회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