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세 배우로 발돋움하는 추영우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로 대세 배우로 발돋움하는 배우 추영우가

6월 넷플릭스 '광장'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돌아옵니다.

전작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을 보여준 추영우가 6월 전혀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추영우는 '광장'에서 조직 '주운'의 수장 이주운(허준호)의 아들이자 현직 검사 이금손 역을 맡았는데요.

조직에서 자랐지만 법조인의 길을 택한 모순적 존재 이금손을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6월 23일 첫 방송되는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죽음을 막으려는 

무당 소녀가 벌이는 로맨스 드라마로, 태어날 때부터 죽을 운명을 타고난 배견우를 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