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소지섭도 마지막에는 죽는거 같아요. 총 맞았잖아요. 마지막에 캠핑장에서 동생 떠올리면서 서로 캠핑장이나 운영해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본인때문에 조직에 들어간 동생의 최후가 죽음이어서 더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소지섭빼고 다 죽네요
추영우 죽일때 넘 잔인 가리고 봄
보기 너무 힘든 드라마였어요
죽어야 끝나는 드라마인지...진짜 거의 배역있는 사람들 다죽음
소지섭도 마지막에는 죽는거 같아요. 총 맞았잖아요. 마지막에 캠핑장에서 동생 떠올리면서 서로 캠핑장이나 운영해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본인때문에 조직에 들어간 동생의 최후가 죽음이어서 더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저도 소지섭 생사여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원작에선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모두가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맞았던 것 같아요
완전 하드고어 작품이예요 끔찍한거 잘 못봐서 거의 돌려봤어요 ㅠㅜ
맞아요. 정말 7화까지 끝까지 너무나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이런거 못보는분들은 감상하기 힘들꺼 같아요. 주연 조연 역할 좀 비중있으면 안죽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남주 빼고 다 죽나보네요 아직 안봤는데 잔인한 드라마인가보네요
잔인잔인 무쟈게 잔인해요 끔찍한 장면들 많이나와요
저도 7화까지 정말 힘들게 봤어요. 추영우 배우 는 장면은 특히 충격적이었죠. 소지섭 배우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지만, 다른 배우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워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다 죽어야 끝나는 드라마였어요 절대 죽지 않는 소지섭 배우 빼구요
죽이고 죽고 피튀기고 잔인의 끝판이었죠 드라마 자체가 계속 반복이에요
추영우님 죽는 장면은 진짜 잔인했어요 보기 힘들더라구요
사실 가장 시원하고 통쾌한 내용이긴 하죠 주인공 빼고 다 죽는 거 그렇지 않나요 기대됩니다
7화 내용이 끝까지 잔혹해 놀랐습니다 무겁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였어요
전개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래도 눈을 뗄 수 없었네요
마지막까지 긴장 놓을 수 없던 전개였어요 배우들 연기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끝까지 긴장감 놓을 수가 없었음 이 드라마 분위기 진짜 묘하게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