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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배우님 개인적인 이슈로 좀 다르게 보기도 했지만 연기로는 뭐라할 수 없다는걸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
싼마이 느낌과 그 와중에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다른데 다 잘 표현해낸거 같아요
심성원 절대 죽지 않는다고 해서 진짜 안죽길 바랐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아쉬웠어요